뉴욕장로교회가 앞으로의 반 세기를 향해 도약하다!

김학진 목사가 시무하는 뉴욕 장로 교회가 지난 9월19일 교회 설립 51주년 기념 예배를 가졌다.
모든 세대와 나라가 함께하는 All Nation의 연합 예배로 드려진 예배는, 영어회중 부목사인 폴 킴목사가 영어로 설교를하고 담임 목사인 김학진 목사가 동시통역을하는 이례적인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김학진 목사는 이것은 다음세대를 축복하고 섬기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 한 것이다. 영어 회중의 폴 킴 목사는 빌립보서 3장 12-14절의 말씀으로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향한 마음”이란 설교 제목으로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설교을 통해 세대간 그리고 각 민족 간의 마음을 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학진 목사는 중학교 졸업 후 목사인 아버지와 함께 미국에 온 1.5세이다. LA에서 고등학교와 비올라대학(기독교교육)을 졸업하고 필라델피아로 와 웨스트민스터신학교를 졸업했다. 필라연합장로교회에서 교육 전도사로 대학부를 맡았으며, 동양선교교회 부목사를 거쳐 2000년 옥한흠 목사 생전의 사랑의교회로 목회지를 옮기고 행정 수석목사로 사역하고, 자카르타 한인연합교회에서 2016년까지 목회를 통해 목회사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야 산돌 누산트라 신학교 총장, 자카르타 국제대학교를 설립했다. 또 985교회 목회자 훈련원장을 지내며 현지인 미자립 개척교회 후원사역을 펼쳤다 등 다방면에서의 사역지를 구축해 지금의 뉴욕장로교회에 가장 적임자로 부임한지 3년, 햇 수로는 4년차로 가장 어려운 시기 뉴장을 안정화 시키며 하나로 묶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특히 뉴욕장로교회는 뉴욕 한인 이민 교회의 장자 교회로써 또한 퀸즈와 맨하탄의 중간지점의 아주 중요한 역할을 가지고 있어 오늘 51주년 기념예배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와의 연계를 통해 교회 뿐 만 아니라 교회 담장을 넘어 주위의 노숙자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51주년 기념예배는 두나미스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하여, 유준호 장로의 뉴장의 지난 온 날들에 대한 감사와 앞으로 뉴장의 비젼을 위한 기도에 이어 연합 찬양대의 “이런 교회 되게 하소서”의 찬양이 울려 퍼졌다. 그리고 30년 근속한 김도희, 김종태, 신명희, 최용덕, 최형,황춘자 성도의 근속자 시상도 가졌다.

특별히 설교 말미에 세 대간의, 또한 각 민족(네팔 회중,히스패닉 회중 등) 간의 격려와 축복의 박수로 그 동안 달려온 어르신들의 수고와 앞으로의 또 다른 내일을 향해 함께 격려하며, 사랑의 화합으로 발 맞춰 갈 것을 다짐하는 기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1세대 어르신들의 수고와 함께, 2세대를 향한 꿈과, 뉴장의 최고의 선물이라 하는 All Nation과 함께 과거의 영광보다 앞으로의 더 큰 영광을 기대하며 한 마음 한 뜻되어 푯대를 향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정진하자는 김학진 담임목사의 마무리 설교로 뉴욕장로교회 51주년 기념 예배가 은혜롭게 마무리 되었다.

다음 영상은 뉴장 51주년 기념예배실황

https://www.youtube.com/watch?v=FMgv9ZV08b0&t=437s

뉴욕장로교회(New York Presbyterian Church)
43-23 37th. Ave Long Island City., NY 11101 Tel (718)706-0100
E-mail: newyorknyp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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