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카불 공항서 24시간 동안 군용기 28차례 띄워 1만 400여 명 철수시켜

미국 백악관이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에서 23일 정오(한국시간 오후 4시)까지 24시간 동안 미군 군용기를 타고 1만 400명이 아프간에서 철수해 탈출했다고 밝혔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미군은 하루 동안 28차례 수송기를 띄워 이 같은 규모의 인원을 가까운 중동 및 중앙아시아 기지로 실어날라 보냈다. 미군 외에 나토 연합군에서는 같은 시간 동안 61차례 비행으로 5900명, 영국 국방부는 24시간 동안 1821명을 수송했다고 말했다. 한편 백악관은 14일부터 23일 정오까지 미군이 철수시킨 인원이 약 3만 7000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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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복음기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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