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률이 줄어,뉴욕주 대형 백신 접종소 3곳 폐쇄

뉴욕주정부가 운영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백신 대형 접종소 3곳이 운영을 중단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일 맨하탄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 뉴욕주립대(SUNY) 얼스터대학과 서폭카운티 커뮤니티 칼리지 브렌트우드 캠퍼스 등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소 운영을 9일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최근 뉴욕주 성인 인구의 70%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하면서 대형 접종소의 수요가 줄어든 데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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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주지사는 “백신 대형 접종소는 대다수의 뉴욕 주민들이 코로나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라며 “이제는 각 지역 병원 및 보건시설들과 협력해 백신 접종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방질병통제센터(CD) 자료에 따르면 8일 기준으로 백신 2차 접종까지 마친 뉴욕주 인구는 전체의 54.8%, 뉴욕시는 전체 인구 중 52.3%로 나타났다.

http://ny.koreatimes.com/article/20210709/13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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