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 2021.08.05. 21:53

‘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 copyrightⓒ 뉴스엔 ‘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 copyrightⓒ 뉴스엔 ‘슬의생2’ 김대명 母 문희경, 안은진에 비호감 “딱 쟤만 빼고 며느리 다 괜찮아”

문희경이 안은진에 비호감을 느꼈다.

8월 5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7회에서는 추민하(안은진 분)와 양석형(김대명 분)의 모친 조영혜(문희경 분)의 좋지 않은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추민하는 자신의 얼굴을 보기 위해 병원까지 찾아온 동생을 만나러 병원 별관 카페를 찾았다. 그 곳에서 추민하는 음료를 들고 가다가 립스틱을 바르는 조영혜를 치고가는 실수를 저질렀다.

마침 조영혜는 정로사(김해숙 분)에게 “나 이번엔 언니 말처럼 투명인간처럼 있으려고. (어떤 여자든) 다 오케이, 난 아무나 좋아”라고 말하고 있었는데.

립스틱을 잘못 그린 조영혜는 추민하가 사과를 했음에도 “사람을 치고 갔음 사과를 해야지. 젊은 사람이 왜 이렇게 예의가 없어. 건성으로 하면 끝이야? 어후 사과 참 쉽네”라며 비꼬았다.

이에 추민하도 참지 않았다. “할머니 저 아세요? 왜 반말을 하실까요?”라고 되물은 것. 조영혜는 “우리 아들보다 어려 보이는데 반말좀 하면 어때서. 그리고 내가 왜 할머니야?”라며 예상치 못한 답에 당황을 거듭했다.

이후 조영혜는 정로사에게 끌려간 화장실에서 “나중에 저런 며느리 들어오면 어떡해. 내가 이래서 나서는 거야. 석형이가 저런 애 데려올까봐. 다 괜찮아, 상관 안 해. 딱 쟤만 빼고”라고 말했다.

또한 조영혜는 “언니 걔 눈 밑 봤냐. 눈밑 흰 칠은 뭐냐”며 추민하의 화장법도 뒷담화해 눈길을 끌었다. 추민하의 눈 밑 화장은 애굣살 화장이었다.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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